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 수많은 공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공부는 자신을 알고 내가 가야할 길을 찾는 공부가 우선이다. 그동안 우리는 누군가 만들어놓은 길을 걸어가기 위해 애를 쓰며 공부에 매진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 한가지 정답만이 존재하는 시대가 아니다. 한가지 질문에도 수많은 정답이 숨어 있다. 어릴때 우리가 받았던 교육은 한가지 질문에 한가지 정답만을 말하는 교육이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정답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한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나만의 공부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나만의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 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자신만의 세상속에서 빛을 반짝이고 있다. 책을 읽고 사색하며 나의 생각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생각을 엿보며 나와는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책 속의 저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면 나만의 갇혀 있는 생각에서 벗어나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거기에서 또 다시 나만의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 결국 책은 생각과 생각이 교차하면서 새로운 생각들이 탄생하는 공간이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작가와 나의 생각을 비교하며 내 생각을 더욱 확장시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정답을 찾아낼 수 있다. 독서를 통해 그 누구도 가지 않았던 나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우리가 하려는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물론 책을 읽으며 수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지만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 세상에서 나만의 길을 발견하고 생존하기 위한 독서가 필요하다. 생존을 위한 독서?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대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과거의 우리들은 시스템이 가르쳐준대로 살면 문제되지 않았다. 그 시스템 속에서 시키는 대로 살면 아주 잘 살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부를 누리며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스템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각자 개인의 생각이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다. 기존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정답을 찾는 일이다. 자신만의 정답을 찾지 않으면 생존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이미 우리는 들어왔다. 변화를 피할 수는 없다. 미래는 변화에 적응하고 생존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공부하야 하고 책을 읽어야 한다. 이제는 단순 취미를 넘어서 살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과거에는 기술의 발전이 느렸기 때문에 변화에 둔감해도 살아가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와은 다르게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다. 달 뿐만이 아니라 우주 여행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시시각각 변화는 가치관을 이해하고 깨닫기 위해서는 기존의 정해진 길로만 걸어가서는 원하는 정답을 찾을 수 없다. 스스로 그 길을 찾아야만 한다. 그 정답이 바로 책 속에 있다. 비록 직접적으로 책이 그 길을 가르쳐주지 않지만 우리는 책이 은유로 이야기하는 것들의 의미를 찾고 나만의 해석을 내려야 한다. 책을 읽고 거꾸로 책에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 과정 속에서 지식이 아닌 지혜가 쌓여나간다.
갈수록 책을 읽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책을 통해 정답을 찾아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속에서 한가지만이 정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책을 통해 읽고 해석하는 능력과 추론, 이해력의 부족은 우리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데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또한 무분별한 콘텐츠의 역습도 독서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다. SNS의 짧은 글이나 사진, 유튜브의 동영상 등이 책의 자리를 대체하며 그들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책 한권을 읽기 위해서는 몇시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유튜브의 영상에서는 단 몇분만에 책 한권을 요약해 준다. 요약만으로 책 한권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책을 읽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짧은 요약으로 책 한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책을 읽기 위한 편한 방법들이 등장하면서 책의 깊이 있는 생각의 흐름을 따라갈 사고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 생각이 깊지 못해서 표면적인 생각에만 머무르게 된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대 사회는 하나의 정답 만으로는 점점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통해 공부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다. 독서는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고 나라는 사람의 브랜딩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는 단 하나, 독서 뿐이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