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by 아침사령관


예전에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지성 작가가 쓴 책인데 이 책을 읽고 R=VD라는 공식을 알게 되었다.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뜻이다. 처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것이 사실일까? 정말 그렇게 될까?라고 생각하며 나 역시 생생하게 내 미래를 그려보았다. 그동안 살면서 제대로 꿈을 가져본 적이 없다.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을 뿐 종이에 적어본 적도 입 밖으로 꺼내 본 적도 없었다. 그렇게 꿈은 그냥 꿈일뿐이라 생각하며 꿈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꿈을 아주 생생하게 그릴수록 그 꿈은 현실에 가까워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책에서는 생생하게 꿈을 꾼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예시로 들며 꿈을 꾸고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나서 나의 꿈을 생생하게 그려보았다. 펜을 들고 종이에 꿈 리스트를 적고 미래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꿈은 점점 희미해져만 갔다. 바쁜 현실을 살아가면서 먼 미래의 꿈을 상상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했다. 지금 당장의 현실이 무엇보다 중요했고 멀리 내다보지 못한 채 지금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급급했다. 먼 미래의 꿈이 이루어진 나를 상상하며 현재의 고난을 인내하고 버텨내야 했지만 현실의 무게를 버티는 것이 고작이었다. 10년뒤의 모습까지는 아니어도 6개월이나 1년 뒤의 모습은 꿈꿀수도 있었지만 그 역시도 시간이 갈수록 꿈의 색깔은 점점 옅어만 갔다. 내가 R=VD공식에서 실천하지 못했던 것은 바로 V, 생생함이 빠진채 꿈만 꾸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이번에는 <퓨처셀프> 책을 읽었다. 이 책 역시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할수록 그 모습에 가까워진다고 한다.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기 보다는 목표를 세우고 거기서부터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 방향과 목표가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은 줄어든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고 미래의 나와 단절되어 현재의 시급한 일들만 처리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수 없는 삶을 살아간다. 장기적인 목표보다는 눈앞의 단기적인 목표를 추구하며 먼 미래의 일은 그때의 내가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의 나보다는 미래의 나에게 미래를 맡기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다.



<꿈꾸는 다락방>, <퓨처셀프> 모두 미래의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 꿈,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해야만 원하는 그 모습에 다다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는 분명 이해했지만 꿈을 꾸고 실천하기 위한 행동으로 직접 연결하지 못했다. 정말 막연한 꿈이었다. 나 스스로도 과연 미래에 내가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을까 의심했다. 그런 의심들이 쌓여 결국 미래는 안개에 휩싸인채 불안한 현실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 이제 다시 책을 부여잡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 미래를 꿈꾸는 것은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져온다. 10년뒤의 내가 되어 있을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의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지금 보내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며 나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그 어떤 도전 앞에서도 전혀 두려움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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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와 지금의 내가 연결되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미래의 나와 단절된 채 현재의 모습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에 꿈을 잃고 쉽게 방황한다. 미래의 모습에 구제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나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분명 해도 안 될거야!"라고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분명 우울해진다. 성공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마음속으로 뚜렷하게 미래를 그려야 한다. 성공하는 이미지를 위해 현재를 열심히 노력하고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면서 내 꿈은 점점 선명해지고 비전은 더욱 명확해지고 확장되며 발전한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절대 중요하지 않다. 미래의 나에 대한 믿음과 집념이 클수록 나의 행동과 생각은 점점 현실로 이루어져간다.


어제부터 올해 남은 기간에 해야 할 목표들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공언을 하였다. 공언을 통해 내 꿈을 더 생생하게 꿈꾸기 위한 믿음을 키워 나가고 있다. 남은 6개월 안에 모두 이루었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본다. 원하는 미래에 완전히 몰입하고 최종적으로 결과를 이미 얻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하나씩 목표를 이루며 성취감을 맛볼것이고 나는 점점 더 성장해 나갈 것이다. 생생하게 꿈꾸면 분명 이루어진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 보자



아침사령관 2025년 목표



전자책 : 7월


종이책 : 12월


마라톤 : 4회 하프마라톤 대회 참여 (6월 14일)


매월 책 리뷰 (4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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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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