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요. 중요한 건 하루 중 어떤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느냐예요. 나에게 맞는 리듬을 찾고, 그 시간만큼은 철저하게 관리하고 몰입한다면, 언제든 '미라클'은 가능합니다. 여러분만의 미라클 시간을 찾으세요"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 하라>
많은 사람들이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며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평소보다 1시간 또는 2시간 이상 일찍 일어나 운동, 독서, 명상, 필사,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아침은 그 누구도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이다. 아침을 잘 활용하면 긍정적인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 종일 만족도가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자기 개발서의 성공한 사람들도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며 성공을 이루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아침이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은 각자 아침형 또는 저녁형과 같이 자신의 에너지를 가장 창의적으로 분출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아침을 시작하는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생산성 높은 일을 시작할 수 있고 또 누군가는 저녁 또는 밤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며 몰입과 집중이 잘 되는 사람이 있다. 무조건 아침이 기적이 되는 미라클 모닝이 정답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느 시간에 하루 중 가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시간을 찾아 생산적인 일을 한다면 평소보다 몇 배의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
아침, 낮, 저녁 등 그 어떤 시간이라도 자신에게 가장 최적의 시간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그리고 그 시간을 활용해 효율적인 일을 한다면 긍정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최적 시간을 찾지 못하고 무작정 미라클 모닝을 따라 한다면 효율은 떨어지고 오히려 피곤만 가중시킨다. 내가 생각하는 미라클 모닝은 꼭 아침이 아니더라도 지산의 루틴을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어느 시간대라도 상관이 없다. 집중과 몰입이 잘 되는 시간을 찾고 루틴을 이용해 꾸준히 반복하면 성과는 서서히 나타난다.
나는 원래 저녁형 인간이었다. 주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고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는 날이면 하루 종일 피곤해 하품을 달고 살았다. 자기 개발을 시작하고 나에게 최적의 시간을 찾던 중 나는 아침을 선택했다. 나에게 루틴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즉 새벽 시간이었다. 저녁에는 변수가 너무나 많고 루틴을 지키겠다는 내 의지도 약했다. 반면 새벽시간은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아서 내 의지만 있다면 무조건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아침 시간은 지금까지 꾸준히 나를 성장시키며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하루 중 자신이 가장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해 나간다면 그 시간은 언제든 미라클이 된다. 미라클 모닝만이 아닌 미라클 이브닝도 될 수 있다. 단지 중요한 것은 꾸준히 루틴을 계속해 나갈 최적의 시간을 찾는 것이다.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더 이상 핑계로 자신을 소홀히 하지 말자. 나에 대한 투자는 미래의 자산으로 연결된다. 시간에 투자하는 사람만이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자신의 가치를 빛낼 수 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