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때로 진정한 자신을 향한 길을 무엇보다 피하려 한다. 잠재력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지만, 때로는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한다. 결국 잠재력의 실현은 자기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이다. 묶은 채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줄을 끊고 가능성을 향해 달릴 것인가. 선택은 언제나 우리에게 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기 자신'이 된다." <직진형 인간>
생각한 대로 산다는 말이 있다. 내 생각대로 인생은 흘러간다. 그래서 생각은 중요하다. 생각은 행동을 부르고 결국 행동에 따라 인생은 바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해진 운명에 따라 자신의 세이프존을 벗어나지 않고 평생을 살아간다. 생각은 현재의 안주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다. 새로운 모험보다는 지금의 편안함을 추구한다. 자신의 우물을 벗어나지 않고 가능성, 잠재력은 묻어둔 채 솟아 나오려는 그 무엇을 나오지 못하게 막으며 애써 누른다. 가능성은 외면당하고 두려움에 휩싸여 쉽사리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얼마나 많은 가능성이 숨어 있을까? 자신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 어릴 때부터 주입식 교육을 통해 우리는 수많은 가능성 중에 극히 일부의 가능성만을 바라보며 산다. 누군가 정해준 길을 따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는 것이 운명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가능성은 사장당하고 더 이상 애쓰지도 않고 딱 여기까지, 이만큼만을 목표로 살아간다. 벼룩은 유리병에 갇히면 무한한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병의 높이만큼만 뛰게 된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능력을 정해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유리병을 벗어나도 유리병에 갇혀 있을 때 보다 더 높이 뛰지 못한다.
우리는 유리병이라는 한계에 갇혀 있어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다. 유리병은 내가 스스로 만든 환상의 한계다. 주변의 시선과 사회의 편견, 도덕적 테두리는 우리를 점점 유리병으로 밀어 넣는다. 우리는 하고 싶지만 애써 꾹 참으며 하지 못하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로 곱씹는다. 누구나 유리병을 벗어나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다. 가능성은 내 안에 늘 존재하고 잠재력을 통해 언제든지 발현될 수 있다. 유리병을 벗어나는 사람은 새로운 길을 열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무언가는 내려놓아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는 기존의 과거와 결별해야 한다. 나쁜 습관들은 새로운 길을 가는데 방해가 된다. 오랜 시간 나와 함께 한 습관들은 버리기가 어려워 고통스럽다. 끊어내야만 하지만 쉽게 떠내보낼 수 없다. 내 발목을 잡고 놔주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를 끊어내야 새로운 시간을 써 내려갈 수 있다. 과거를 잊지 않으면 가능성은 그대로 묻히고 잠재력은 영영 발현되지 않는다
나는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일까 궁금하다. 살면서 집요하게 무언가를 열망한 적이 없다. 매일 똑같은 시간 속에서 나를 잊은 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일상을 살았다. 좀비처럼 본능에만 충실했다. 하지만 울타리를 벗어나고 과거를 하나씩 떠나보내면서 내 안에 있는 가능성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고 있다. 언제까지 과거를 후회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이제는 후회 대신 용기를 가지고 한발 앞으로 나아간다. 수없이 시도하지 않고 후회만 남은 과거에 작별을 고하고 이제는 모든 도전에 손을 내밀며 나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도 될 수 있다. 자신의 가능성을 꺼내서 앞으로 나아가자.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