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글쓰기는 없다 끊임없는 성장만이 있을 뿐

by 아침사령관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쓰기 천재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모든 사람들은 한 걸음씩 배워나가며 글쓰기 실력을 키워갑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자신의 첫 작품을 돌아보면 부족함을 느낄 것입니다. 지난 책보다 이전 책에 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예전에 쓴 글은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지난 글, 지난 책보다 더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다시 키보드에 손을 얹고 새로운 창작을 시작합니다. 만약 이전에 쓴 글이 너무 완벽해서 "나는 더 이상 그때보다 좋은 글을 쓸 수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계속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언제나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이 부족함과 모자람이 끊임없이 새로운 창작을 시도하게 하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는 원동력이 됩니다. 사람이 가진 창작의 욕구는 끝이 없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완벽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완벽함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합니다. 만일 도중에 배우기를 멈춘다면, 그곳이 바로 그 사람의 한계가 됩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오늘 열심히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매일 글을 쓰는 우리에게 성장은 필수입니다. 글을 꾸준히 써 나가면서 매일 배우고 발전합니다. 완벽한 글쓰기는 없습니다. 다만 완벽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만이 있을 뿐입니다. 오늘 내가 쓴 글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제보다, 아니 그제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SE-f56c645c-cf90-4e06-8d28-413f07330169.jpg?type=w773 By Canva


이제 글쓰기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글쓰기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쉬지 않고 매일 한 편 이상의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많은 작가들이 강조하듯이, 글쓰기는 양이 중요합니다. 글쓰기는 꾸준히 글을 써 나가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더 많은 글을 쓰려고 노력해 보세요. 하루에 한 편씩 썼다면 두 편, 세 편으로 늘려보세요. 결국 많이 쓰는 사람의 실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글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에는 주로 긴 글을 쓰지만, 다른 SNS에는 짧은 글을 많이 씁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글을 주기적으로 써보세요. 짧은 글도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면 글쓰기 실력이 향상됩니다. 글이란 지속적으로 써야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책을 쓴 작가들의 경우, 한 권만 출간한 작가는 거의 없습니다. 한 권을 쓰면 다음 책을 다시 준비합니다. 저는 책을 출간해보지는 않았지만, 책을 준비하는 작가들에게는 일종의 목마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써 나갈수록 갈증은 더욱 심해집니다. 그리고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또다시 책을 씁니다.


글쓰기란 목마름, 즉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글을 쓰지만 갈증은 여전하기 때문에, 계속 글을 쓰면서 그 목마름을 해결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 갈증은 결코 완전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부족함이 남습니다.


저는 작가는 아니지만, 글을 쓰며 이런 목마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 쓴 글이 지금까지 쓴 글 중에 가장 좋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내일이 되면 내일 쓴 글이 가장 좋은 글이 됩니다. 아무리 많은 글을 써도, 지금 쓴 글이 가장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의 글을 오늘 보면 무언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 아쉬움을 바탕으로 오늘의 글은 어제보다 더 잘 쓰려고 노력합니다. 꾸준히 글을 써 나가면서 어제의 나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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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람은 글을 쓰는 사람, 즉 작가입니다. 작가의 사고는 한곳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고인 생각에서는 생명력 있는 살아있는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어제의 나를 새롭게 창조하면서 자신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항상 나의 글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글의 세계는 우주와 같아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고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글 속에서 나는 신과 같은 존재로서 나의 사고를 무한대로 넓혀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각에서는 하나의 우주가 만들어지지만, 다양한 생각에서는 수많은 우주가 만들어집니다. 새로운 우주를 꾸준히 창조해 나가면서 부족한 나를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글을 처음 쓰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쓴 사람이나 모두 글을 쓰는 마음은 같습니다. 항상 글쓰기는 어렵지만,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 쓴 글은 모두에게 공감으로 다가옵니다.


누구의 글이 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진심을 담아 글쓰기를 꾸준히 할수록 나의 글에는 더욱 큰 진심이 담기게 됩니다. 글쓰기가 망설여지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 마음은 누구에게나 똑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글 앞에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글을 쓰는 우리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꾸준히 글을 써 나가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성장해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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