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종착지가 아니라 방향을 바꿔주는 이정표다. 직진형 인간은 실패의 고통을 피하지 않고 그것을 삶의 에너지로 바꾼다. 실패를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 도망치지 말고 재구성해라. 지금까지의 실패가 당신을 무너뜨렸다면, 이제는 그 위에 새로운 길을 세워라. 실패는 재료이고, 당신은 그 재료로 걸작을 빚어 낼 창조자다. " <직진형 인간>
우리는 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매료되고 깊이 빠져든다. 그들의 성공법을 흠모하며 그들과 똑같이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성공이 아닌 실패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숨기느라 바빠서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실패를 딛고 멋지게 성공한 스토리가 우리들의 관심을 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성공보다는 실패 이야기가 훨씬 많다. 성공을 위해 실패를 반복하는 이야기가 어쩌면 더 우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이 성공을 향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성공은 거리가 멀고 실패는 가깝다.
자신의 실패 스토리는 누군가에게 꺼내기가 부끄럽다. 그래서 자꾸만 숨기려 하고 기억 속 깊은 곳으로 내리려고 한다. 언젠가 성공하면 그제야 공개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열광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똑같은 현재 행동한 결과들의 흔적이다. 지금 부서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깨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안간힘을 쓰며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려는 감정이 살아있는 날것의 이야기가 우리를 흥분하게 한다. 내 상황을 그 이야기에 비추어보며 긍정을 통해 나 역시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얻는다
내가 회사를 관두고 아직 아무것도 이룩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다. 나는 지금도 매일 실패와 씨름하며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아직 확실한 성공을 이루지 못한 채 도전을 이어나가며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그 모든 과정이 나에게는 성공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어 나의 자산으로 쌓인다. 나의 실패를 누군가에게 드러낸다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나와 같은 현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 나의 이야기가 전달되어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요즘 시대는 언더독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흙 수저로 태어나 온갖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 마침내 성공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는 같은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 아직 성공을 완성하지 못해도 성공을 쌓아가기 위한 과정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떠오르게 한다. 이제는 실패가 낙인이 아닌 성공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며 오히려 실패의 경험이 신뢰를 통한 평판을 올리는 자산이 된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에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투영하는 사례가 된다.
하루에도 수많은 좌절을 한다. 나는 왜 안될까? 나는 정말 안되는 것인가? 내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쥐 구명에도 볕들 날이 있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그런 순간이 올까? 이 모든 부정의 생각을 극복하고 뒤로한 채 앞으로 나아가는 긍정의 이야기를 글로 옮긴다. 실수로 좌절하지 않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하고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패배는 곧 새로운 도전으로 연결되며 패배를 통해 얻은 교훈과 지혜를 적용하며 더 단단해진 내가 된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실패보다 더 나쁘다. 끊임없이 행동하고 반복된 실패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후퇴가 아닌 전진하는 삶을 살아간다. 실패마저 흡수하며 앞으로 직진하자.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