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었다면 꼭 글쓰기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by 아침사령관


책을 읽어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읽는 이유는 감동을 받고 공감을 느끼고 배움을 통해서 자신에게 좋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함이 가장 크다. 책을 읽고 나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어쩌면 시간 낭비만 했을 수도 있다. 독서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지금껏 알지 못했던 전혀 다른 나를 만나기 위한 변화를 느끼는 여행과 같다. 책을 읽기 전과 후에는 분명 아주 작은 사소한 것이라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 변화를 찾고 내 삶에 적용시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목적이다.



책을 읽으면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깨달은 것을 내 삶에 녹여야 한다. 책을 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은 바로 글쓰기다. 글쓰기는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실천이다. 책을 읽은 후 큰 변화를 바로 기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큰 변화를 위해서는 큰 행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그 순간으로 끝이다. 그래서 사람은 독서를 해도 바뀌지 않고 예전 모습 그대로 행동한다.



독서 후에 책의 내용을 글로 남겨 보자. 서평, 독후감, 후기 등 책을 읽고 생각나는 내용을 차례대로 적어보자. 글로 옮겨서 쓰는 순간 책의 내용은 나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아주 작은 실천이 된다. 글쓰기는 누구나 아무런 기술 없어도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쓰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쉽게 책을 덮고 행동하지 않는다. 나도 처음에는 단순히 책만 읽었을 뿐 따로 글 쓰는 행동으로 실천하지는 않았다. 4개월 동안 독서만 한 후에 드디어 글로 쓰는 행동을 시작했다. 인풋이 많아진 결과 자동적으로 글쓰기라는 아웃풋 행동으로 이어졌다. 이때부터 실질적인 행동이 시작되었다



독서는 글쓰기로 이어지는 핵심 과정이다. 쓰기 위해서는 읽어야 하지만 우리들은 쓰지 않기 때문에 딱 읽는 과정에서 멈춘다. 글쓰기로 연결되지 않는 독서는 어쩌면 절반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독서까지는 운 좋게 성공했지만 독서 후 행동으로 실천하기까지는 글쓰기라는 행동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글쓰기라는 작은 행동이 쌓이면 점점 큰 행동으로 확장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상상도 하지 못할 큰일도 너끈히 해낼 수 있게 된다. 행동을 위한 가장 작은 도전이 바로 글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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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책을 읽고 책장을 덮지 말자. 책을 통해 알게 된 인사이트, 교훈,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글로 기록하자. 그 과정이 쌓여 나의 글이 탄생하고 나의 글이 완성된다. 독서와 글쓰기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관계다. 독서는 글쓰기를 부르고 글쓰기는 다시 독서를 부른다. 어느 한 가지만 해서는 완전체가 되지 않는다. 꼭 붙어 있어야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며 진정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성장이 더디다고 느끼고 있다면 내가 독서와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둘 중에 하나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둘 사이에 연관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생산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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