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가장 조용한 방법

by 아침사령관


자기계발의 3대장이라 불리는 독서, 글쓰기, 운동.


흔히 자기계발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로 꼽힌다. 블로그에는 자기계발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각자 자신만의 목적과 꿈을 품고 오늘도 꾸준히 글을 쓰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나 또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운동을 통해 나 자신을 단련하고 있다. 매일 해냈다는 성취감은 나를 점점 더 단단하게 만든다. 하루도 쉬지 않고 반복되는 루틴은 내가 힘들거나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꾸준하지 않다면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다. 매일 무언가를 반복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꾸준함이다. 꾸준하지 않다면 글쓰기를 오래 이어갈 수 없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꾸준히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글쓰기의 방향과 목표가 생긴다. 누군가는 책을 쓰며 작가의 꿈을 꾸고, 또 누군가는 선한 영향력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한다. 나 역시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글을 쓰고 있다. 내년에는 종이책 출판에 도전해 작가가 되고 싶다. 꾸준히 읽고 쓰는 과정 속에서 목표는 만들어진다. 자기계발의 3대장을 실천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2년 전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왜 사람들은 자기계발을 하려고 노력할까?


그냥 사는 대로 살면 안 되는 걸까?


굳이 힘들게 변화를 만들어야만 할까?


나 역시 과거에는 그렇게 살았다. 별다른 목적 없이 누군가 시키는 일을 하며,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지 않은 채 살아왔다. 사는 대로 사는 인생은 불편하지는 않지만,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 오늘 하루만 무사히 넘기는 하루살이 같은 삶이었다. 성장과 발전 없이 변화하지 않는 인생은 살아 있는 듯 보일 뿐, 사실상 멈춰 있는 인생이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정신은 여전히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어른들이 진짜 어른이 되지 못하는 이유 역시 자신을 계발하는 일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은 진짜 어른으로 가는 과정이다.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지혜를 기르며,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나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직접 시험한다. 그렇게 꾸준히 자신을 계발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기대하게 된다. 인생 1회차에서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용기 있게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아무런 깨달음 없이 사는 대로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도착한다면, 남는 것은 긴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는 후회뿐이다.





%EC%A0%9C%EB%AA%A9_%EC%97%86%EB%8A%94_%EB%94%94%EC%9E%90%EC%9D%B8_(2).jpg?type=w773




자신을 그저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배우며 실행하는 시간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시작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아주 작은 루틴이라도 매일 반복하면 차곡차곡 쌓여 성장과 발전을 이끈다. 자기계발이 주는 장점들을 놓치지 말자. 시간은 결코 우리 편이 아니다. 시간을 붙잡아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만이 각성하고 성장한다. 시간을 촘촘하게 사용하면 루틴이 되고, 루틴은 습관이 되어 삶의 일부가 된다. 늦은 때는 없다. 꾸준히 읽고, 쓰고, 행동하자. 그 안에 인생의 정답이 숨어 있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Morning_COMMANDER.png?type=w773



작가의 이전글기세가 바뀌는 순간 행운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