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은 늘 불편함의 바깥에서 기다린다

by 아침사령관


"익숙함이란 결국 오랜 시간 축적된 결과일 뿐이다. 새로운 시도는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단련되고 시야가 넓어진다. 무엇보다 선택의 자유를 얻게 된다. 익숙함을 뛰어넘는 건 단순한 변신이 아니라, 더 큰 가능성을 향해 문을 여는 일이다.


자신을 뛰어 넘을 때, 우리는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그 한계를 뛰어 넘는 순간 새로운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니 오늘, 조금이라도 낯선 길에 발을 디뎌보자, 그 안에 당신이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 있을 것이다." <위버멘쉬>



성장은 안전지대를 벗어날 때 비로소 시작된다. 익숙함과 편안함은 성장을 방해하고, 결국 그 자리에 안주하게 만든다.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도 그 자리에서 멈춘다.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한 검증이 이미 끝났기 때문에, 내가 가지 않은 다른 길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고통과 고난이 가득한 가시밭길을 일부러 걸어가려는 사람은 없다. 내가 지나온 길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와 같다. 그러나 익숙함이라는 틀을 깨지 않는 한 성장은 멈추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나는 새롭고 도전적인 일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믿고 살았다. 변화를 싫어했고, 늘 똑같기를 바랐다. 낯선 길보다 익숙한 길이 좋았다. 도전이 없었기에 내가 가진 한계를 알지 못했다. 지금 인내할 수 있는 정도가 나의 한계라고 여겼다. 그 이상은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여기까지가 전부라 믿었다. 그래서 감내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큰 위기가 오면 버티지 못하고 쉽게 무너졌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 슬프게 다가왔다.



나는 과연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 나의 가능성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 나를 끝까지 몰아붙여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안전지대 안에서 조금 더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삶을 설계하며 살기를 원했다.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일은 두렵고 불가능해 보였다. 도전이 사라질수록 삶은 편해졌지만, 마음속 자유를 향한 욕망은 점점 쌓여갔다. 그 욕망은 결국 폭발했고, 출구를 찾아 사정없이 내달렸다. 그 선택은 옳았고, 나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나 뒤늦은 도전을 시작했다.



우리의 인생이 여러 번 반복된다면, 인생마다 다른 선택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최선의 방법으로 설계하고 살아가야 한다. 나에게 있어 최선은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죽기 직전, 도전하지 못하고 시도하지 못한 후회로 삶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도전하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의 가능성을 찾고, 나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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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짧고, 또 누군가에게는 길 수 있는 우리의 인생. 태어나면 결국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우리에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쫓으며 살아야 할까? 익숙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존재하지 않는 허상을 좇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삶을 살게 될 뿐이다. 과감히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 한다. 그곳에, 나와 당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정답이 숨어 있다. 자신의 껍질을 벗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이 성장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지금의 자리가 만족스럽다면,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시간이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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