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30 튀르키예 여행 정보, 여행 팁

by 아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튀르키예 여행을 결정한 이유


여행을 좋아하고, 마침 하던 일을 끝낸 시점이어서 어디든 떠나고 싶었다. 원래는 치앙마이에서 한 달쯤 살다오고 싶었는데 그때 방콕은 입국 후 격리와 코로나 검사가 필요했다. 튀르키예는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나라였다. 여행 전 필요사항은 '영문 백신 접종증명서'와 튀르키예에서 필요한 큐알코드인 'HES'가 전부였다.


항공권 구입 시 고려하지 못한 점


여행 출발일에 맞춰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하였는데 에티하드 항공사를 선택했다. 하지만 그저 경유지로 들르는 아부다비에서 코로나 검사를 필요로 했고, 이 때문에 거금을 들여 인천공항에서 검사 결과를 받고 체크인 때 제출해야 했다. 항공료를 아끼려고 했지만 그저 직항을 타고 바로 튀르키예공항으로 들어가면 코로나 검사가 필요 없었기 때문에 뭐 그다지 절약을 하지 못했다. 그나마 떠나기 직전에 경유지에서도 나라에 따라 코로나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었다. (뭐 지금은 필요 없는 일이지만.)





튀르키예 지리, 지도


보통 에게해, 흑해, 지중해라는 바다 이름은 들어봤는데, 마르마라해라는 이름은 처음이었다. 유럽의 동쪽과 중동을 연결하는 듯한 위치에 있는 나라가 튀르키예였다. 이스탄불은 마르마라 해에서 흑해에 이르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끼고 유럽과 아시아의 양쪽에 걸쳐 있는 지역이었다.

보스포루스 해협은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며, 먼 옛날에는 깊은 계곡이었다고 한다. 빙하기가 끝나는 기원전 5500년 무렵 빙하가 녹아 에게해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바닷물이 계곡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담수호였던 흑해로 흘러갔다고 한다. 당시 흑해는 지금의 3분의 2 정도 크기였고, 물은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흘러 들어갔기 때문에 아래쪽 담수와 위쪽의 바닷물이 섞이지 않아서 현재, 밑바닥은 산소가 없는 죽음의 바다란다. 이 때문에 검게 보여서 흑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금강만 혹은 금강혼이라고 불리는 작은 지류는 이스탄불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나누는 경계이다.

튀르키예는 마치 소대륙 같았다. 흑해와 지중해 에게해 마르마라 해를 바다로 접하고 동쪽으로는 시리아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이란을 서쪽으로는 불가리아와 그리스와 국경을 두고 있다. 튀르키예의 중앙은 대부분 고원지대이고 주로 고대문화는 서쪽과 남쪽 지역에 흩어져 있어 여행객들은 이 지역을 위주로 여행하고, 고원지대로 카파도키아를 다녀온다.


여행루트


아래 지도가 우리의 처음 루트였다. 정해진 루트대로 여행을 하려는 의도라기보다는 튀르키예의 지역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여행 일정과 루트를 매일 새로 정했는데,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아래 일정 중 눈 때문에 샤프란 볼루를 가보지 못했고, 고대 도시 중에서 몇몇 곳을 가보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다만, 혹시 튀르키예 여행을 시작하려는 분께, 렌터카 여행을 시작하는 분들께 아래 루트는 꽤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이스탄불에 내려 1박을 하고, 2일째에 차량 렌트 ( 약 20일 )를 하여 주요 도시를 돌고, 이스탄불에서 약 10일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카파도키아는 2박 3일, 비행기로 ( 카파도키아 내에서는 다시 차량 렌트 ) 다녀왔다.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언젠가 다시 한번 가볼 생각이다. 날이 좋을 때. 이번에는 계곡 트래킹을 해 볼 생각이다. 그저 짧은 기간 동안 카파도키아에 가야 한다면 1순위는 열기구 타는 것이다. 그리고 열기구 뜨는 것이 잘 보이는 좋은 숙소를 구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좀 오랜 기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아바노스 지역도 숙소로 지내기 좋은 곳이다. 조용하고, 올드시티도 예쁘고, 좀 더 현지 느낌이 나는 곳이다.





여행과 날씨(계절)


여러 사정으로 겨울 여행지를 튀르키예로 정했는데, 여행 초반 눈사태로 도로에 고립되는 경험을 하면서, 계절과 날씨에 대한 고려는 필수라고 생각되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에 민감해야 할 것 같다. 이번 폭설은 그곳에서도 몇십 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지만, 대도시가 아닌 지역 (특히 카파도키아, 사프란볼루 혹은 코니아 등)으로 갈 때는 눈을 피해서 다녀오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눈구경도 좋긴 하다.

여행의 반 이상이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화창하고 맑은 날은 기분도 좋아지고, 사진을 찍어도 예쁘다. (^^)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를 타고 싶거든 반드시 날씨를 체크하길 바란다.


렌터카 여행


처음으로 렌터카 여행을 시도했다. 면허증이 있고, 운전이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려할 만하다.

여행 초기 (약 18일간)와 마지막 3일 정도를 렌터카를 빌려서 운전을 했다. 총비용은 렌트비용은 (보험 포함) 약 50만 원, 기름값으로는 25만 원 정도가 들었다.


비용으로 따지면 대중교통에 비해 많이 들었겠지만, 시외버스시간 알아보고 버스에서 내려 또 원하는 여행지까지 택시나 시내버스 혹은 돌무쉬 등을 타야 하는 번거로움, 그 과정 속에 소요되는 시간을 생각하면 렌터카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 무척이나 편안했다. 물론 대중교통을 타는 즐거움도 있고, 운전을 안 해도 되는 편안함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처럼 나이가 있어서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거나, 쉬고 싶거나 할 때 주유소에 딸린 휴게소에서 맘껏 쉬면서 우리의 컨디션에 맞춰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은 최고의 장점이었다.


우리는 이스탄불에서 앙카라, 코니아, 시데, 안탈리아, 쿠샤다스, 부르사 그리고 다시 이스탄불로 오늘 길에 렌터카를 이용하고 카파도키아 내에서 렌터카를 이용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척 잘한 선택이었다. 안탈리아 부근의 아스펜토스, 프리게, 라오디게아, 프리에네, 밀레토스 등의 도시, 그리고 주변마을인 실레마을이나 쉬린제마을, 주말르크즉 마을과 온천목욕탕을 찾아갈 때도 렌터카였기 때문에 기동력 있게 움직이고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카파도키아는 가 볼 곳이 많은데, 차가 없다면 돌무쉬나 택시 혹은 투어에 참여해야 두루 다녀볼 수 있다. 우리는 차가 있어서 무스타파파샤 같은 좀 먼 지역에도 다녀올 수 있었다.


식사


대부분의 호텔에서 조식을 제공한다. 때문에 별도로 아침식사를 밖에서 할 필요는 거의 없다. 우리는 튀르키예식 식사가 너무나 입에 맞아서 아주 다행이었지만, 만약 이 식사가 별로라면 호텔 측에 조식을 안 먹겠다고 말해서 비용을 빼 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겠다. 일반 마트나 시장에서 과일이나 빵 같은 것을 사서 간단히 해결해도 되니까. 과일류는 실컷 먹을 수 있고, 아이란 같은 요구르트나 쉬미트 같은 빵도 매우 저렴하다.


식당에서 물은 돈을 지불해야 하지만, 때로는 그냥 주는 곳도 있다. 앉자마자 물을 따라주는 곳은 무료이고, 뚜껑을 따지 않은 물병이 놓여 있을 경우 먹으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물을 무료로 주니까 왠지 사 먹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사실 물 값도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차이를 2-3잔 먹느니 물을 먹는 것이 더 좋기도 하다.


하맘 경험


목욕문화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아도 좋겠다. 내부의 벽과 욕조 등이 다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왠지 고급스러운 목욕을 하는 기분이 든다. 여자들의 경우, 비키니 수영복을 준비하면 러빙과 마사지받기가 쉽다. 여행 시 개인 세면용품과 수영복을 챙겨가자. 갑자기 목욕탕에서 쉬고 싶을 때를 대비해서.


뮤지엄 패스


우리는 박물관이나 유적지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뮤지엄 패스를 사서 이용했는데, 매우 유용했다. 일단, 뮤지엄 패스의 비용보다 더 많은 곳을 둘러보았기 때문에 패스에 지불하는 비용이 아깝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입장권을 끊으려 줄을 서지 않아서 좋았다. 에페스나 이스탄불 혹은 카파도키아 근방의 뮤지엄들은 꽤 줄이 긴 편이었다. 겨울철인데도 그렇게 줄이 있으니, 좋은 계절에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또한 뮤지엄 패스를 끊을 때는 사람이 없는 뮤지엄에서 사야 줄을 서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 개인이 운영하는 뮤지엄을 빼고는 거의 모든 유적지와 뮤지엄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카파도키아에서는 반드시 끊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괴레메 야외박물관, 파사바계곡, 지하도시 1곳 정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그냥 입장료를 따로 끊어도 무난할 것 같다. 우치히사르 성 같은 곳은 뮤지엄 패스가 적용되지 않고, 투어에 참여하게 되면 그 비용이 다 포함되니까.


뮤지엄패스(튀르키예,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와 이스탄불교통카드(앞,뒤면)

이스탄불의 교통수단


교통카드가 아주 유용했다. 이스탄불 내의 버스, 트램, 지하철, 배 등을 모두 교통카드로 해결할 수 있었다. 대부분 4-10리라 사이였고, 버스를 타거나 트램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대면 남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용화장실 이용 때도 교통카드로 비용을 낼 수 있다. (1리라 차감) 필요시 충전하면 된다. 다만, 어느 정도 금액이 필요한지 가늠해보고 충전을 하면 좋겠다. 우리는 이스탄불에 거의 9일 정도 있었는데, 약 200리라 정도 사용한 것 같다. 만약 2-3일 정도만 있을 거라면 50리라정도 충전하는 것이 좋다. 100리라짜리를 넣으면 100리라 다 충전되니 잔돈을 준비해서 필요한 만큼만 충전하는 것이 좋겠다.






쇼핑, 물가


한국에서부터 사고 싶은 물건들을 미리 생각해 왔다가 쇼핑해도 좋겠다. 유명 브랜드 제품도 저렴한 편이다.


아무리 물가가 싸다고 해도 유명한 관광지나 편의점 혹은 뮤지엄 내 카페 등의 가격대는 꽤 센 편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고급 레스토랑에 비할 바는 아니기 때문에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1-2만 원 정도면 꽤 고급진 서비스를 받으면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가끔씩 이용해도 좋겠다. 다만, 짠내 투어가 원칙인 사람에게는 관광지 내 물가는 무척 비싼 편이다.


돈 관리와 ATM 이용


여행비용을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개인 취향의 문제라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우리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그에 대비한 팁을 준다면 ATM에서 돈을 뺄 때는 반드시 비번이 새 나가지 않게 조심하고, 가능하면 평일, 은행이 바로 옆에 있는 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에도, 신시가지 탁심광장 주변은 조심해야 한다. 그 곳에서 같은 사고를 당한 사람이 또 있다고 들었다. 사고를 대비해 카드를 여러 개 준비해 분산 관리하면 좋겠고, 해외에서 출금할 통장에는 꼭 필요한 만큼만 돈을 넣어두는 것이 좋겠다. 필요시 인터넷뱅킹으로 이체할 수 있으니까. 또한 현금과 카드를 적당하게 나눠 지출하는 것이 좋겠다. 카드를 쓸 경우 반드시 출금 여부 등을 잘 체크해야겠다.


총 경비


현재는 환율이 더 내려갔다. 외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엄패스 15일권도 600리라에서 1000리라로 올랐다. 하지만 튀르키예는 여행자들에게 여전히 저렴하면서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혹시 여행하시려는 분 참고하시라고 공개한다.

식비(간식, 커피, 맥주 등) 약 100만 원, 항공료(2인, 카파도키아 포함) 약 146만 원, 교통통신비 (교통카드, 기름값, 렌트비, 교통카드, 공항버스, 데이터 유심) 약 90만 원, 숙소비 약 140만 원, 기타 : 약 120만 원 ( 뮤지엄 패스, 코로나 검사, 보험 등)





튀르키예 역사 요약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 간단히 요약해 둔다. 튀르키예라는 말은 한자어 돌궐 족을 뜻한다고도 하고 투르크족의 부족이었다고도 한다. 일명, 흉노족이라고도 불린 그 민족은 꽤나 큰 지역을 다스렸던 유목민이었다. 동돌궐 서돌궐로 나뉘기도 하다가 멸망했는데 그중 일부 부족이 셀주쿠(튀르키예어로는 셀축) 투르크란 이름으로 나라를 세워 현재의 튀르키예 땅에서 성장했다. 이후 또 다른 부족이었던 오스만 튀르크가 그 땅의 주인이 되고 드디어 이스탄불을 점령하게 된 것이다. 요약하면, 튀르키예 땅은 고대시대의 중심이고 그리스로마 문화의 원형이자 비잔틴 시대 세계적 영화를 누리다가 투르크 족에 점령된 후 현재의 공화국으로 거듭났다. 아래 연도별 주요 사건은 "터키, 일만년의 시간여행 1"이라는 책을 참고하였다.


(고대)

신화 : 보스포루스에 대한 최초의 언급, 그리스 신화, 제우스가 바람피운 요정 이오가 헤라에 의해 암소가 되어 유럽에서 아시아로 넘어가게 되고, 보스 포로 스는 소가 건너간 곳이란 뜻이다.

기원전 1000년쯤 : 최초의 거주지 세워지고, 톱카프 궁전 자리에 뤼고스라는 어촌 형성되었다.

기원전 800년 : 그리스인들이 진출해 식민지 세우기 시작, 칼케돈과 비잔티온을 세웠다.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칼케돈은 기원전 685년, 비잔티온은 660년에 건설되었다.

기원전 513년 : 비잔티온이 페르시아 영향권으로 들어갔다.

기원전 479년: 독립하여, 델로스 동맹국이 되고, 부유한 나라로 지냈다.

(로마시대)

기원전 146년 : 로마가 그리스를 점령하면서 로마의 속주로 편입되었다.

73년 :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의해 로마의 영토가 된다.

324년 : 동, 서로마로 나뉘었고 콘스탄티노스 대제, 수도를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동로마, 비잔티 시대)

328년 : 비잔티온으로 천도, 수도 이름은 콘스탄티누폴리스, 이후 오스만 터키 제국에 망하는 1453년까지 유지되었다. ( 당시 이름은 이스틴폴린이었고 '도시에서'라는 뜻이었는데 콘스탄티투폴리스에서는 '이스탄불'이라고 발음했다. 콘스탄티누폴리스 명성이 높아지자 '폴리스'란 일반명사는 '콘스탄티누폴리스'를 의미하게 되었고, '이스탄불'은 ‘콘스탄티누폴리스를 향하여'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한다.)

626년 : 페르시아와 아바르 연합군의 공격, 678년과 718년의 아랍 함대 공격, 913년 불가리아 공략, 1091년 페체네그족 침공 등을 모두 막아냈다.

1204년 제4차 십자군에 잠시 점령되었다.

(오스만 시대)

1453년 5월 29일, 오스만 터키 제국에 함락되었다. ( 참고로, 5월 29일은 그리스인에게 국치일이다. 메흐메드 2세는 수도를 이스탄불로 옮긴 뒤 주변국 정복에 나서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몰다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남부 등 발칸반도 전체 정복, 동쪽으로 아나톨리아 반도 정복, 이라크와 이란의 일부까지 영토를 넓혔다.)

1481년 5월 3일 마흐메드 사망. 이후 술탄들 이집트를 합병하며 이스탄불은 이슬람 세계의 종교 중심지로 성장한다.

1520-1566 슐레이만 1세, 오스만 터키 제국의 전성기, 세르비아, 헝가리, 이탈리아 및 프랑스 남부까지 영토를 확장한다. 이후 내정 문란, 관료 부패 등으로 쇠퇴하고 유럽은 급격히 팽창하여 대서양과 인도양으로 진출한다.

1683년 제2차 비엔나 원정이 실패로 끝난다.

1821년 그리스가 독립전쟁으로 독립, 1833년 세르비아가 독립, 1853년-56년 러시아와 크림전쟁, 1875년과 76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몬테네그로, 불가리아가 반란 등 모든 전쟁에서 참패한다.

1912-13년 1차 발칸전쟁에서 유럽 영토를 상실하고 1차 대전에서 패전국으로 이스탄불도 빼앗길 위기에 봉착한다.

(튀르키예 공화정 시대)

1921년 : 무스타파 케말이 반발, 공화정을 선포하고 그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스탄불을 지킨다.

1923년 : 터키 공화국이 수립되고, 무스타파 케말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수도를 앙카라로 옮긴다.

1924년 : 헌법 제정하여 칼리프 제도를 폐기함으로써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고 세속국가로 발돋움한다.




마무리합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깊은 고마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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