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5종 함께 하실래요?

20250617_민생과 경제

by 나태리

6.7킬로미터 54분


저녁과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먹고 바로 뛰었더니 속이 더부룩하다. 더 늦으면 나가기 싫을 것 같아서 가볍게 뛰었다. 거의 6킬로미터를 뛰고 나서야 속이 안정이 되는 것 같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주말에 선출된 대통령의 소년시절 일기를 읽고 어제오늘 그가 유세 도중 한 연설문을 계속 읽고 있다. 700페이지 분량 중 절반을 읽었다. 그의 글과 말대로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엄청난 부흥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키워드는 민생과 경제, 대동 세상, 적묘청묘황묘론 공직가치, 실용과 합리주의 에너지고속도로, 문화산업, AI 기술 개발 등이다.


일단 인생곡선의 폭이 높고 넓다는 점, 그래서 인생과 세상을 누구보다 많이 경험하고 기득권이 아닌 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가치관을 형성했고 이후 기득권이 되었다는 점을 눈여겨볼 수 있다. 그동안 대부분 기득권 계층에서 성장하며 가치관을 형성했던 분들이 기득권을 쥐고 행정을 해 왔기 때문에 그들의 관점에서 모든 정책들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전혀 다른 관점과 틀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또한 그동안 임시정부 수립 이후 이념의 대립 연장에서 정치가 지속되어 왔다면 흑묘백묘론을 더해 적묘쳥묘황묘론으로 대표되는 실용주의 및 합리적인 관점에서 민생과 경제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방법은 신상필벌과 대화와 토론 이후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공권력 활용 등으로 그가 목표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중앙 공무원들은 바짝 긴장해야 될 듯 보인다. 복지부동이 더해져 낙지부동(짝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는다)의 자세에서 신상필벌을 엄격히 적용할 것이며 해결 가능한 빠른 일부터 해결하라고 지시한다.


내가 업무를 해봐도 2년 6개월 정도 되면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듯이 그가 시정 및 도정에서 경험 및 사례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와 같다. 중점 육성 산업은 AI,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고속도로, 문화산업 등으로 정보화 기술처럼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것 같다. 이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욱 정신을 차리고 최선을 다해야 할 듯싶다. 어렵게 탄생한 정부답게 우리 국민 모두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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