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100일 달려볼까요?

20230410_작심 41일째_수영과 달리기가 만나면

by 나태리

4킬로미터 34분

월요일 아침 마음이 분주하다. 밀린 일이 많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시간은 있었지만 아침 달리기를 하지 못했다. 저녁에 수영 강습시간 전까지 업무를 하다가 수영장으로 향했다. 중급에서 갓 올라온 분들과 수영을 같이 하니 마음이 덜 조급했다. 여유롭게 수영을 하고 나니 아침에 못한 달리기 욕심이 생겼다. 수영을 준비 운동삼아 호수 한 바퀴 4킬로를 뛰기 시작했다. 사과시계 배터리가 나가 오로지 핸드폰에 의지해 뛰었다. 어제와 비슷한 기록이었다. 뛰고 나서도 무리가 가지 않았다. 달리기가 끝나고 난 후 나 자신을 칭찬해 주었다. 오늘도 잘했어 나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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