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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봄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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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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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실패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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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요리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건강한 한식을 공부하고 요리해요. 요리를 하면서 배운 것, 깨달은 것을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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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
브랜드 디자이너이자 사진을 찍고 커피와 공간을 사랑하는 꽃중년 남자사람 Creative Director & Bran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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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라희
문화예술의 안경을 쓰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 더 면밀히, 깊이 있게 바라봅니다. 인물 깊이보기를 통해 한 사람의 우주가 모두의 우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탐구하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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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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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민
일상을 솔직한 글로 표현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또 누군가에겐 일상을 돌아보는 계기로써 제 글이 읽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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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만
안영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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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사람의 언어로 소개 한들 몇 프로를 응축할 수 있습니까. - 시집 '죽은 새를 먹다'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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