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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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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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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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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살면서 질문이 스치면 머리 한 켠에 생각의 길을 내어 삽니다. 물음표를 이고 지며 살기를 즐깁니다. 삶에 다양한 가치관을 실험하고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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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명상가. 치유사. 별. 바람. 시. 융. 붓다. 지구별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세상의 중심을 향해 대활을 명중 시키는.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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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외계인
호주 멜버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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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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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첫 직장 때문에 미국에 온 지 12년차 되어가는, 그리고 직장은 관두고 아이 둘의 엄마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며 다시 직장생활을 꿈꾸는 평범하지만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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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쌍
프랑스 유학 후 국경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온 20~30대를 넘어 마흔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뿌쌍, 이제 남은 생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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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쓰고 그리는 걸 사랑하는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지요. 20대의 모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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