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추군 Dec 09. 2021

망각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선물 중 하나

.

.

.

작가의 이전글 허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