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추군 Feb 17. 2024

오랜만입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제 삶에 중요한 부분임에도 계속해서 시간의 흐름에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리지 않고 있었네요. 다시금 그려보고자 오랜만에 책상에 앉았습니다.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봤는데 여러모로 공부할 것이 참 많네요~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추군 #드로잉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맞팔

작가의 이전글 화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