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사소함

by 추군

돌이켜보면 시작은 말 그대로 아주 작은, 우연적인, 사소함이었던 것 같다. 그 시작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그 순간을 지나고 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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