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에는 소설을 쓰기 위해 펜을, 밤에는 뜨개질을 하기 위해 코바늘을 잡는다. 우울증으로 인해 펜을 잡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펜 대신 코바늘을 쥐며 뜨개질을 시작한 초보 뜨개러
-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2023.07.01~2023.10.31)- 소전서림 엽편 소설 공모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