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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네
내 마음과 주변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참 바라보다 잔뜩 헝클어진 뭉텅이를 만나면 후후 불어 먼지를 떨어내고 정성껏 펼쳐봅니다. 무엇이 들었나 언제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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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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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Yimoon
[storYimoon] 먹먹하기 때문에...! 먹과 붓으로 전하는 이문 작가의 그림과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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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훈
전 EBS PD로 '진로직업' 분야를 담당했다. 현재 진로직업에 대해 상담을 하며 현장의 모습을 글로 옮긴다. 상담에서는 대화로 적성과 재능을 찾아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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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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