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최강록의
결승 요리에는 깨두부가 있었다.
4년 전에도, 3년 전에도 만들었던 요리.
그는 이 요리를
“나태해지지 않기 위한 자기 점검”이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피드백으로 이해했다.
잘 될수록,
익숙해질수록
사람은 가장 먼저 나태해진다.
그래서 나는
피드백을 멈추지 않는다.
오늘도.
어렵고, 불편해서.
그래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