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억
내성적인 한국 소년이 미국 외딴 농장으로 떠났다.
호스트 부모와 삼형제, 반려견, 소, 염소, 오리들이 그를 따뜻한 진심으로 품었다.
그보다 더 수줍던 미국 소년이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 소년이 맛본 바로 그 진실한 포용을 만끽했다.
13년 후, 한국 소년은 영화감독이 되었고
미국 소년은 일본에서 가정을 이루고 영어 교사가 되었다.
16년 뒤 그들이 한국에서 재회했다.
그리고 동서양 가족의 만남이 삶을 어떻게 바꾸었고
두 사람을 바꾼 그 코어가 무엇인지에 대해 반추했다.
그것을 감독이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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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다코타주 헤이즌의 작은 농장에서 살아가던 커티 가족은, 한 교환학생을 집으로 맞이하며 예상하지 못한 인연을 시작하게 됩니다. 낯선 존재였던 ‘Young’과 함께한 시간은 소년 매튜의 마음을 열고, 가족의 의미를 혈연 너머로 확장시키며 그의 삶의 방향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매튜의 인터뷰는 한 사람을 맞이한 선택이 어떻게 서로의 인생을 바꾸는 사랑의 기억이 되었는지를 조용히 들려줍니다.
The Kurtti family, who lived on a small farm in Hazen, North Dakota, began an unexpected connection when they welcomed an exchange student into their home. The time spent with “Young,” once a stranger, opened young Matthew’s heart, expanded his understanding of family beyond blood ties, and ultimately changed the direction of his life.
Matthew’s interview quietly tells the story of how the simple choice to welcome one person became a loving memory that transformed all of their lives.
https://youtu.be/5xfM_ZXfQ8M?si=x6Nc0l9SqxEjdFj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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