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관계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세일즈는 소개팅과 같습니다.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관계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세일즈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고객의 상황과 니즈를 모른 채 던지는 제안은 “저 사람 왜 저래?”라는 반응만 남깁니다.
소개팅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PR이 아니라 상대 이해입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
무엇이 불편한지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
세일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설명부터 하는 세일즈는 첫 만남에서 연봉과 집부터 꺼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잘되는 세일즈는 순서가 분명합니다.
1️⃣ 질문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2️⃣ 공감으로 신뢰를 만들고
3️⃣ 그 다음에야 제안을 꺼냅니다
그래서 전환율이 높은 세일즈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묻고, 잘 듣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소개팅은 한 번에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첫 만남에서 바로 사귀자고 하면 부담스럽듯,
세일즈도 첫 통화에서 계약을 기대하면 관계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일즈는 단발성 설득이 아니라 관계의 설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