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모습으로 거울 보기

2023.11.6

by 김예림

sns에서 자신의 맞춤법을 틀리면서 타인의 맞춤법 실수를 비난하는 포스팅을 발견하고 생각에 빠져듭니다.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포스팅을 쓴 사람의 마음, 댓글로 쓴 사람과 동조하며 같이 “제대로 알지 못하며 아는 척”을 나누는 에너지를 바라봅니다.


무엇이 옳은가 그른가는 중요하지 않지만, 오늘 바라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누군가를 비판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는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