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11.23
나는 우리 집 고양이
니체를 찍으려 했는데 초점은 바나나 숨숨집에 잡혔다.
올해 많은 것들이 동시에 돌아간다. 순간 집중해 현존하고 몰입하지 않으면 초점이
자꾸 나간다.
이것들을 시작할 때 나는 돈이 준비되면 다 되는 건 줄 알았다. 돈은, 그저 정성을 위한 전초 작업이었을 뿐이다.
묵상도 정신 차려보니 밀리고 있었다.
떠오르는 걸 적어놓는 묵상이 아닌, 떠오를 거리를 생각하며 늘 깨어있는 묵상을 해야지.
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