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11.27.
나는 왜 그렇게 묶어놨을까 내 감정을.
무려 9년 동안이나.
그때 묶여둔 것들이 울컥왈칵.
감각은 늘 현재라서,
과거-현재-미래는 늘 동시에 공존.
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