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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예림 Dec 07. 2023

울컥울컥. 내면작업 중

23.11.27.

나는 왜 그렇게 묶어놨을까 내 감정을.

무려 9년 동안이나.

그때 묶여둔 것들이 울컥왈칵.

감각은 늘 현재라서,

과거-현재-미래는 늘 동시에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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