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수호신은 있는게 분명하다.
오늘 아침 일찍 이비인후과 시험이 예정되어 있었다.
교수님께서는 미리 3문제를 출제할 거고, 문제에 대해 아는대로 다 써야 하고, 한 문제당 15분을 줄 거라고 예고하셨다.
시험 시작,
문제지도 따로 없이 문제를 불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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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재의 생동감있는 에너지를 촉진하고, 마음을 다하는 성실함을 자부심과 전문성이 담긴 행동으로 이끄는 운동심리학자, 멘탈코치 김예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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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