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있으면 봄날 아지랑이 속에 핀 산수유가 파스텔처럼 뿌옅지만, 기록하면 선명하게 의미가 남습니다. 안개꽃처럼 주변인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은 하루를 디테일하게 꾸준히 기록하여 백합, 장미로 살고 싶습니다.
글쓰는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으며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 "마당에는 감꽃이 세상에는 말씀이" 출간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