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고독속에 내가 너와 함께 있다.

by 박동기

[심비 5월8일]
이 구절은 야곱이 광야에서 외롭게 잠든 그 밤, 돌베개 베고 누운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 밤, 돌베개 하나에 몸을 누였을 때
너는 혼자가 아니었다

광야를 덮은 어둠보다 더 짙은 고독 속에
임하신 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너의 걸음마다 지키고
떠났던 자리로 이끌 것이며

약속은 바람처럼 흩어지지 않고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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