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선포하라' 찬양을 듣고 있다. 이 찬양처럼 나는 오늘 하나님 나라를 선포한다.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오직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주님의 뜻을 따라 내 삶으로 주님을 드높이길 원한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면 네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1. 공허함
하나님 없이 이룬 성공은 결국 공허하다. 사회적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허전하고 깊은 만족은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하나님이 빠진 삶은 텅 비어 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며칠 기쁠 뿐 그 후에는 무덤덤한 마음만 남는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은 공허하지 않다.
2. 분주함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가 모든 일을 하려 하면, 삶은 점점 분주해진다. 잠을 줄이고 계획을 세워도 마음은 늘 바쁘고 정신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면 다르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에 힘들어도 즐겁고 마음이 무거워도 가볍다. 만약 지금 내 삶이 너무 분주하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분주함은 결국 영적·육체적 건강을 무너뜨린다.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셔야 산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일이 풀린다. 내가 애써도 안 되던 일이 하나님의 입김 한 번에 이루어진다.
3. 고난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으면 우리는 수많은 고난에 직면하게 된다. 고난을 피하는 길은 단 하나다.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선포하는 것이다.
4. 무기력함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약해지고 삶은 무기력해진다. 영향력도 생명력도 사라진다. 내 존재 자체가 비치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마치 영혼에 비타민이 공급된 것처럼 에너지가 넘치고 삶에 의미가 생긴다.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은 하나님을 선포하는 데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 그것이 곧 우리의 삶의 목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마치 쳇바퀴 도는 설치류처럼 무의미한 하루를 반복한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실 때, 비로소 삶의 방향과 의미가 회복된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선포하자.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진정한 생명이다. 가장 복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