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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틈
담담하지만 솔직한, 묵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ㅡ 그런데 클래식보단 포크스러운ㅡ 그런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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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꿈과 현실 사이, 프리터의 솔직한 일상을 글로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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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성 바랄희
글을 쓰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서, 그래서 씁니다. 비로소 나로부터 비롯된 것들만 담아요. 적재된 마음들을 쌓을 곳 없어 브런치에 쓱-쓱 털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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