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
현목
글쓰기가 좋아서 하고 있지만 재능은 별로입니다. 그나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겠지요. 제 호가 현목인데, 검을 현에 나무 목입니다.
-
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
다마스
예민한 사람이자, 불안이 많은 아이의 엄마이자, 온화한 남편의 아내입니다. 짧지만 고군분투를 겪어온 미완결의 ‘저'를 읽어보세요. 상상이 부족해 경험만 씁니다.
-
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
그림형제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괴짜라는 평가를 칭찬으로 생각함.
-
Naomi
민트색을 좋아하며,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생교육사 & 프로 구직러, 트래블러
-
만족한고양이
왜 사냐건 웃지요.
-
Better Me 김진세
상담하고, 가르치고, 글을 쓰고, 그리고 오늘을 산다. 누구나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어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 안에 있는 가능성을 찾는 Meaning Hunter.
-
이현
모든 것이지만 모든 것이 아닌, 더 깊고 넓은 나의 우주를 만나기 위해 탐사중입니다.
-
경소정
26살부터 강원도 영월로 혼자 귀농귀촌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금은 스위스에서 경험한 농촌 생활을 얘기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