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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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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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mi
통번역사, 채식주의자, 경미한 활자 중독증, 무엇보다, 당신의 온건한 비극에 공감하는 프로예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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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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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출판편집자. 보다 많은 사람이 글을 쓰며 다양한 삶의 언어가 둥둥 떠다니는 시끌벅적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진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려 세상 밖에 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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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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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책 리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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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진
심리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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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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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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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