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art May 23. 2015

첫인사

바덕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폭주족, 양아치 혹은 고급 취미활동인 모터사이클, 바이크 혹은 오토바이라 불리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미 같은 물건을 주제를 다루는 많은 블로그들이 많습니다만 저희는 조금 다를 겁니다. 아 저희라는 것은.. 저 외에 2명이 함께 쓸 계획입니다.

@b_torque(32세, 바리스타) 
@bcom(31세, 학생)
@bart(31세, 직장인)

저희는 굉장히 잘 타진 못합니다. 정확히는 저(@bart)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은 꽤 타는 편입니다만 선수 정도는 아니죠. 저희는 좋은 리뷰를 위해 돈을 받거나 하지도 못하고, 재력이 엄청나 많은 바이크를 쉽게 사서 보관하지도 못합니다.

저희가 이야기하려는 건..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흔히 있을 수 있는 바이크 타는 사람이 모이면 나오는 이야기들을 좀 더 신뢰할만한 래퍼런스와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좀 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