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 팬아트 일러스트레이션
月光 (월광)
작사 & 작곡 : 허위주(许魏洲)
편곡 : 손패(孙沛)
노래 : 허위주(许魏洲)
***
你就是那月亮
너는 곧 저 달이었고
我就是那太阳
나는 곧 저 태양이었기에
上弦月像你的脸庞 笑时的模样
상현달은 마치 웃을 때의 네 얼굴 같아
缺后感伤 圆了又忘 淡淡的微亮
부족하면 슬프지만 차오르면 곧 은은한 빛을 잃어버려
[출처] 상현달과 낮의 아이|작성자 작가 Ay
Ay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