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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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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안녕하세요. 글은 못 쓰지만 작가는 되고 싶은 엘리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나만의 유치한 생각을 여과없이 적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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