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

엘리아

안녕하세요. 글은 못 쓰지만 작가는 되고 싶은 엘리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나만의 유치한 생각을 여과없이 적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팔로워3
팔로잉47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