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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
기억을 기록하고 그리움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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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바람
서쪽바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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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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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포럼
<게임은 게임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행하고 게임 업계 전문가들이 연재합니다. 단순한 놀이로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 기능적, 예술적 가치와 게임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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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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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잊어버리지 않는 사람만 글 쓰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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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n 도쿄에 살고 있으며 B2B SaaS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입니다. 일본에서 지내면서 느끼는 부분을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