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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 Riga, Latvia

2016년 8월 9일(화)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떠나기 전에 유르말라(Jurmala) 해변에 다녀왔다.

기차 칸 안에서도 이번 정차역 이름과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리가역에서 30분 정도 달려서 마요리(Majori)역 도착

물은 탁하지만 깊지 않고 무엇보다 소금기가 별로 없어서 물놀이하기에 정말 좋다.

마요리역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사는 안선희씨
잘 안 보이지만 저 멀리서 기차가 오고 있다.
라트비아 리가에서 리트아니아 빌뉴스로 갈 때 탄 버스(Lux Express)
차종마다 조금 다른데 이 버스엔 콘센트가 두 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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