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용기, 질서, 협력, 돌봄
2025년 1월 출간한 <아파트공동체의 힘, 또 다른 이름의 시작>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과 함께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아파트 공동체의 힘, 또 다른 이름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느낀 변화와 성장을 각자의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다.
주민들과 1년에 한 번씩 책을 출간하기로 한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로 놀랍고 의미 있는 일이다. 책을 출간한다는 건 단순히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한 지점이다.
내년 1월에 나올 세 번째 책도 기대된다. 올 한 해 주민자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볼까 한다. 아파트 공동체에서 주민자치회로 한발 더 나아간 주민들이 어떤 현장을 마주하게 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
아파트 공동체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기록의 힘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또 다른 이름으로 시작될 공동체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변화와 진실을 마주할 용기”
변화는 두려움과 기대를 동시에 안겨준다. 새로운 시작점에서 뜻하지 않은 진실을 마주할 때, 용기가 필요하다. 직관과 논리를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진실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결단력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질서와 균형의 회복”
삶이 때론 무질서 속에 빠지기도 한다. 질서를 회복하려면 단기적 해결책에 급급하기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현실적인 접근법으로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 균형과 질서는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를 안정시키는 기초가 된다.
“풍요와 협력의 삶”
안정된 삶과 풍요로움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내가 가진 전문성과 재능, 자원과 능력을 지역사회와 나누어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협력해야 한다. 우리는 함께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잘 돌봐야 더 큰 풍요와 안정에 도달할 수 있다.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를 잘 돌보는 것이다. 내가 나에게 소홀하면서 다른 사람을 잘 돌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을 잘 도울 수 있다. 책을 읽고, 명상하고, 산책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자.
오늘의 타로는 꼭 기록을 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변화, 용기, 질서, 협력,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