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wen Catherine Kelly

영화 <제인 도>이 여주인공

by 이게바라

참신한 오컬트 영화가 곧 개봉한다.


제목은 The Autopsy of Jane Doe

저 회색눈의 시체로 나온 여배우가 바로 '올웬 캐서린 켈리'

언듯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입을 벌리니 앞니가 벌어져 있는 것이 '뮤리엘의 웨딩'의 토니 콜렛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지금 토니 콜렛 사진을 찾아보니 그녀는 앞니가 벌어지지 않았다.

지금껏 나는 '뮤리엘의 웨딩'에서 토니 콜렛이 이쁘지 않은 이미지였기에 앞니가 벌어져 있었다고 조작하여 기억하고 있었다.


여튼 올웬 캐서린 켈리는 벌어진 앞니마저 무척 매력적이다.


앞니 하니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이 생각이 난다. 그녀의 뻐드렁니에 가까운 튀어나온 이가.

튀어나온 앞니 때문에 입이 잘 안 닫아져 벌리고 있는 그녀가 참으로 사랑스러웠는데....


그렇다. 지금 난 여배우의 생김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올웬 캐서린 켈리라는 배우의 그 벌어진 앞 이빨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그 벌어진 이빨은 분명 놀림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그랬기에 더더욱 매력적이다.

우리나라 여배우에게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자연스러움이다.

그래서 더 눈부신.




<제인 도> 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이 영화를 나는 미리 봐버렸다.


이 영화로 나는 오컬트, 호러 장르를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영화도 괜찮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의 여배우가 너무 궁금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영화를 보고 확인해보길 권한다.


정말 깜짝 놀랄 역할이다.


이런 역할로 자신을 이리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니.

진정 배우의 아우라를 보여줬다 단언할 수 있다.


그녀가 <제인 도> 이전에 나온 영화는 물론 앞으로 그녀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볼 수 밖에 없다.

그 이유 또한 <제인 도>를 보고 확인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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