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_ 개이득
중국측에 내 프로필이 들어갔다고 한다. 결과는 2주 후에 나온다고.
하,최피디들은 이순안감독님 시나리오를 대폭 수정해서 찍자는 것에는 동의.
예산을 줄여야 하고 시나리오를 흥미롭게 바꿔야 한다. 나는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을 하긴 했다.
요즘 네이버에 짧은 드라마가 있는데 그와 같이 템포를 완전 바꾸고 여자캐릭터도 강화하려고 한다.
중국측에 내 프로필이 들어갔다. 그쪽에서 O.K 하면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되야 되는 것이다.
나는 이작업이 나의 영화 스텝들과 손발을 맞추는 가교역할을 해줄 거라 생각이 든다.
지금 시나리오는 거의 다 나왔으니... 이제 몸을 풀면 된다.
또 하나 뉴스. 서울영상위원회에서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떨어졌다.
서울영상위원회에 지원작에는 깔끔하게 떨어졌지만 그 덕에 나는 하피디, 최피디를 얻었으니 그것으로 나는 충분하다. 그러니 요즘 말로 개이득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