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아아아~ (feat. disclosure)
언젠가 내가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이라는 다큐에 열광한 것은
빔벤더스라는 이름 난 감독 때문이 아니었어.
그저 그 음악이 좋았던 거 같아.
이리 좋은데,
빛을 못 본 할배들이 음악을 놓지 않은 모습이 참 짠했던 기억.
하지만 이 친구는 그러지 않을 것이야.
싱어송라이터인 이 친구는 재능이 많아서 배우로도 활동중이라는데
아무래도 본토인 아프리카 영화 같아.
그래서 아직 이 친구가 나온 영화를 본적은 없어.
그지만 이 친구의 음악을 듣고 있어.
왠지 친근해.
정겹고.
저기 전라남도에서 밭일 할 때 부르는 노래같기도 하고 말야.
올핸가 내한 공연한 디스클로저의 음악에 피쳐링도 했었어.
일렉트로닉에 아프리카 음악이 믹싱된 것이 여간 어울리는 게 아니야.
이 친구는 이름도 참 멋져.
이 친구 이름은
바로
fatomata diaw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