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이 아니라 뮤지션으로 (feat. mick jagger)
이 친구는 조금 어렵네.
지금껏 거론된 친구들보다 나이가 많은 것은 물론이고,
연예 스펙이 압권이야.
이탈리아 출신인 이 친구는 모델로 유명했다지.
그 시절의 이 친구를 나는 전혀 몰라.
몸 긴 유럽 모델을 어찌 알겠어?
그때 사진이야.
이 친구는 모델을 관두고 프랑스에서 가수로 활동했다지.
그 즈음 일거야, 믹 재거의 연인이었을 때가.
음, 믹 재거....!
진정한 사랑꾼이지.
여튼 이 친구는 최고의 모델에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모델 시절 옷 갈아입듯이 옷을 갈아입더니
이제는 심지어 당시 대통령인 사르코지와 결혼을 했어.
것도 진보적인 성향의 이 친구가 말야.
하긴 이게 진짜 참 사랑이지.
그랬던 이 친구가 오늘, 내일 한국에 와서 공연을 한다고 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의 인기가 결정적 이유가 된 거 같긴 한데....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야.
이 친구, 아니 실은 누나.
이쁘고 몸 긴 누나.
대통령에 믹 재거. 트럼프까지 후리고 다닌 진짜 이쁜 누나의 이름은
바로
carla br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