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내 뿜뿜
내가 요즘 즐겨 듣는 가수가 두 명 있어.
그 첫째가 전에 언급했던 026 _ billie eilish 고,
바로 이 친구야.
전에 '빌리 아일리시'를 언급하면서 영화 '렛미인'의 주인공이 생각난다 했잖아.
'렛미인'은 허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거 말고 스웨덴 영화를 말한 건데,
지금 얘기할 이 친구가 스웨덴 친구야.
괴물인 거 같아. '빌리 아일리시'처럼 말야.
둘 다 아직 소녀인 것 같아.
'빌리'는 2001년 생. 21세기 소녀고,
'로바'도 작년에 데뷔한 것 같고 스타일, 분위기가 10대 분위기야.
그래, '로바'의 나이는 모르겠어.
하지만 분명한 건 '빌리'와 '로바'는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기운을 갖고 있어.
'빌리'는 그로테스크하고 다크하지만 이상하게 밝은 기운이 숨겨있고,
'로바'는 툭 건딜 면 한대 맞을 것 같지만 역시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이 둘은 펑퍼짐한 츄리닝이 무대 의상인 듯 보이고,
아직은 여자가 아닌 10대의 소녀로 다른 차원을 표현하고 있는 거 같아.
그래, '빌리'와 '로바'는 음악이라는 포스가 가득한 초능력자 같애.
지금, '로바'와 '빌리'의 아무 노래나 들어봐.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