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8 _ camilla cabello

아이유 처럼은 아니지만

by 이게바라

나 술 장사 한다 했지?


벌써 일 년이 훌쩍 넘었네.


장사를 시작한 그때 자주 듣던 노래가 두 곡 있어.


Lauv 의 'I like me better'가 그 첫째고,


그 다음이 바로 이 친구의 'Never be the same'이야.


이 곡 때문에 이 친구를 알게 되었고,


심지어 'fifth harmony' 도 좋아하게 됐고,


현재는 카밀라 보다 '노르 마니'를 더 좋아하지.


카밀라를 좋아하던 시기는 딱 그때야.


하지만


카밀라는 싱어송라이터가 아니라서


아이유와는 결이 다른 아티스트라 생각해서 언급하지 않았어.


근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녀가 주류가 아닌 이민자 출신이라서도,


작은 체구의 그녀가 'fifth harmony'에서도 목청만은 단연 돋보여서도 아니야.


그럼 무엇이냐?


카밀라, 그녀를 교두보 삼아 남자 싱어송라이터들을 언급해 보려고 해.


왜인지는 나중에 말해줄게.


꼭 짚어보고 싶은 <그>가 있어.


일단은 카밀라와 함께 노래를 불렀던 남자 가수로 옮겨갈 거야.


이렇게 앞에 몇 명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를 앞에 깔고,


<그>를 등장시킬 생각이야.




아, 너무 카밀라를 그냥 떠나보내는 거 같은데,


칭송 한 번 하자면 'Never be the same'의


'just like nicotine, heroin, morphine. suddenly'


아~ 이 부분은 니코틴, 헤로인, 모르핀처럼 중독성이 장난 아니야.


그녀의 가창력이 이 부분에 몰빵되어 있으니


오랜만에 한 번 흡입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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