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10 _ raury

<그> 다운 그

by 이게바라

<그> 답다는 말......


무슨 말이냐고?


<그>와 떨어진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내가 생각하는 <그>에 대한 이미지.


그걸 상상하는 거야.


그러고 났더니,


<그> 답다는 말을 다른 뮤지션에게 쓰게 됐어.


그 뮤지션은 <그>와 동갑인 이 친구야.


이 친구의 음악.... 되게 새로워.


아프리카 토속 음악 정서에, 미국의 컨트리, 힙합이 다 들어있는 느낌적 느낌.


난 음악을 잘 모르는데,


이 친구의 음악은 낡은 게 모여 새로운 무엇이 된 느낌이야.


아, 이 친구가 윌 스미스의 아들 jaden smith 하고 부른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는 내가 좋아하는 1968년 독일에서 결성된 록밴드 'CAN'의 'vitamin C'를


샘플로 썼어. 그래서 지금은 그 노랠 계속해서 듣고 있어.


이 친구랑 <그>는 분명 좋은 친구가 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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