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가 온다
내일 <그>를 데려오기 전에 한 명 깔아봐.
지금까지도 다 <그>를 위해 깔아논 거긴 해.
'아이유'를 위해 여자 뮤지션을 깔은 것처럼 말야.
지금까지 <그>와 비슷한 나이 또래를 친구들을 불러오다가
얼마 전부터는 <그>와 이미지가 비슷한 뮤지션을 둘러보고 있는데
이 친구도 <그>처럼 청정구역의 느낌이 있어.
97년 생인 그는 <그>보다 한 살 어려.
이 친구에게는 거친 힙합은 그저 낡은 거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만의 분위기로 노래를 읊어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야.
자, 이제 <그>를 만날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