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그래, 내가 소개하고 말하고 싶었던 <그>는 바로 찬혁이야.
96년생 9월 12일 생.
무려 해병대에 갔다 왔어.
기사를 보니,
군대를 다시 가라면 갈 거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더라고.
"객기 쩐다, 자식^^"
그래, 아직 군기가 들어있어서 그럴 터이고,
그 편한 말년 생활을 해서 또 그럴 것이지.
그런데
어떤 기잔지는 몰라도 어떻게 그런 병신 같은 질문을 했는지 몰라.
우리 찬혁이 할 만큼 했잖아.
(다시 이따위 질문하는 녀석은 가만두지 마. 쓰벌 ㅋ)
나는 찬혁이, 수현이 남매가 너무 이뽀.
그 놀라운 재능은 물론이려니와 외모 또한 놀라워.
YG라는 대형 기획사에 있으면서도 얼굴 하나 손 안 댄 그 객기 높이 평가해.
이들의 외모는 구한말(?) 유행했던 외모래.
외모 비하 아니야.
난 찬혁, 수현 남매가 정말 이쁘다고 생각해.
특히 수현이는 내 조카와 너무 닮았어. 아니 조카가 수현이를 닮았어.
이 얼굴이 조금 밋밋해지면 배우 김고은쯤 되겠지.
지금 YG가 위기잖아.
그와 상관없이 '악동 뮤지션'은 잘 될 거야.
그럼, 전혀 상관없지.
할 얘기는 많지만 이쯤 할게.
지금 막 군대 제대한 친구 음악이 어떻고 저떻고 얘기하는 것도 그렇잖아.
앞으로 그의 음악이 더 기대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오늘,
찬혁이 기분 째지게 좋은 날이야.
전역 축하해, 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