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zo 짱
다시 lizzo야.
그녀의 노래는 노래 자체로도 좋지만 가사가 그야말로 내가 찾던 보석이야.
가사는 곧 spirit 이지.
그녀의 노랫말은 정말이지 육중한 스피릿을 갖고 있는 거 같아.
오늘 들을 노래는 truth hurts.
진실을 알고 고통스러운 주체는 남자야.
남자...
노래 도입부가 이래.
why're men great until they gotta be great?
이 문장 이상하지?
왜 남자는 위대해질 때까지 위대하다는 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것처럼.
위대해질 때까지 위대한 게 아니어야 하는데,
남자는 왜 위대하기 전에 위대한 거냐고 묻는 거잖아.
즉슨,
남자란 족속은 (쥐뿔 가진 것 없으면서도) 감히 위대한 척한다는 거잖아.
그게 truth 고,
그 truth 를 아는 것이 남자에게는 hurts 인 거지.
그래,
이 노래 첫 구절로 모든 것이 설명돼.
더 이상 얘기할 것 없겠어.
그냥 함 들어봐.
노래는 전혀 고통스럽지 않고 신나니깐 말야.
남자인 니들도 말야. (나포함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