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금 _ 2020년

by 이게바라

고담시 날씨



제주도에서 펜션을 하는 친구가 있다. 영화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알게 되었던 친구다.

그 친구는 제주도에 있는 만큼 ‘영화’와도 거리를 두고 있다. 내가 술집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오늘은 그 친구에게 받은 톡을 옮겨 적으려 한다.

그의 톡은 이러하였다.


[ 이미 봤을 수도 있겠지만 <찬실이는 복도 많지> 추천합니다. 간만에 낄낄대며 봤습니다. ]

[ 찬실의 대사 중 하나 소개합니다. “영화 안 하고 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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