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레빗구미 Sep 03. 2022

우리가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의 이야기

Rabbitgumi 입니다!


얼마전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영화 <서울대작전>은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에요. 그래도 88년 즈음의 분위기는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그때의 감성들이 잘 들어가 있다고 느껴졌으니까요. 예전의 거리와 차들이 왠지 지금과 그렇게 다르게 보이지 않았어요. 

영화 <발렛>은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우연히 발견하고 틀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대로 끝까지 보게 되었죠. 

로맨스 영화라기보다는 이민자와 그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 

무척 따뜻한 이야기죠. 

시리즈 [변호사 쉬헐크]는 또다른 히어로 시리즈에요. 

그래도 평범안 주인공이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변호사로 일하게 되는 

모습이 흥미로웠는데요. 

다음 이야기가 어떨지 궁금하게 만드는 시리즈였어요. 


이번 주는 이런 영화들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체 글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일요일 송부되는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어요. :)

매주 일요일마다 3개의 글을 송부드리는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세요. :)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첫 구독 후 3개월 간 매월 1,000원, 이후 2,000원)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지금 구독해보세요 :)



https://rabbitgumi.stibee.com/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도 제 뉴스레터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단, 네이버에는 이미 이메일로 발송된 과거의 뉴스레터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abbitgumi/rabbitgumi2








영화 이야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영화 리뷰 쓰기 클래스유 강의 수강신청

Rabbitgumi Links

매거진의 이전글 최악을 막기 위한 몸부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